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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영국제음악제 예산 ?

얼마나 될까 ?

통영시는 인구 15만도 안되는 소도시에

속하는데

나는 매년마다 해대는 이 거대한 요물 (및 골치덩어리) '통영국제음악제'

라는 행사에 도대체 왜 막대한 예산( 정확히 확인안하여 모르지만 우선 연주자 개런티만 해도 꽤 될 듯 )

을 들이는지 알 수가 없다.

'윤이상' 이란 인물이 그렇게나 대단한가 ? . 그가 실제로 '대단' 했다는 곳은 한국 땅이 아니고, 독일 땅이다.

독일인들이 그의 음악을 향유했으므로, 사실 상 독일에서 윤이상 음악제든 무슨 음악제든 열려야 마땅한 것.

통영에서는 실제로 윤이상이 한 것이라곤 교가 작곡 정도 뿐이다.

통영국제음악제는 정말로 허위이고 날조라는 증거.

그리고 통영 시민으로서, 통영국제음악제 든 외부인들 와서 잔치벌이고 돈은 다 먹고 가는 이 행사가 가당찮을 이유가

뭐가 있는지 ?

관광홍보에 혈안이 되있는 통영시. 이해한다. 어느 정도까지는 할 수있다.

근데 통영국제음악제 라는 거는 아무리 봐도 허위다. 허위 그 자체이다.

이 시골 마을에 , 정명훈이 오든 에센바흐인지 뭔지가 오든, 정말로 아무도 관심도 없다.

그깟 실속도 없는 관광상품 조금 만들고자 이 통영국제음악제를 계속 팔아 먹어야 하는가 ?

윤이상 정신 ? 그런 거를 왜 통영에서 이어가야 하는가 ? 핏줄은 산청 사람인 윤이상을 . 그리고 논란의 인물인 윤이상을.

그리고 실제로 그가 작곡했다는 음악 대부분은 유럽의 언어.

이 'isang yun' 을 왜 이 통영 땅에서 계속적으로 worship 하고 찬양해 줘야 하는지 누가 나서서 속시원히 얘기해줄 수 있는 사람 ?

장담컨대 아무도 없다. 통영시장 조차 모를 것이다.

통영국제음악제를 위해서 실제로 통영시민도 아닌 외부 인력들이 들어와서 이 모든 것을 유치하는데

CEO 도 독일사람이다. 왜 이 작은 땅에 독일인이 들어와서 이런 걸 해야하는 걸까 ?

시정이 잘 돌아가고 음악제 같은 거는 플러스 알파다.

근데 통영시민들 말을 들어본다면 ? 불만투성이 일 것이다. 통영시는 시민들과 절대 소통하지않는다.

꽃밭 가꿔놓고 시민들을 위해 개방하는 것이 아니고 관광객들한테 살살 꼬리치는 짓거리 일 뿐이고.

통영국제음악제는 폐지되어야 한다. 아니면 규모를 대폭 줄여야 마땅하다.

지금처럼 무슨 유명한 연주자를 부르고 그 딴 게 왜 이 작은 시골에서 필요한 지 나는 당최알 수가 없다.

주변에 부산, 창원, 광주, 대구, 서울 . 이런 데서 하면 그만이다.

이런 데선 필요가 없다. 배보다 배꼽이 크기때문에 통영시는 휘청거릴 것이다.

그만큼 통영 경제가 기반이 잡혀있나 ? 확실히 모르지만 난 의구심이 든다.

통영국제음악제를 없애고 그 돈으로 시정을 돌봐야 한다.

도대체 누구 즐기라고 그런 공연을 팔아먹는 건지 나는 묻고싶다. 정확하게,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

낱낱이 소상히 밝히라고. 납득이 갈 수 있도록 말이다.

시민들은 죽어난다. 노인들만 가득한데 이건 어떻게 할 것이란 말인지 ?

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지 ? 외부로 유출되는 젊은 인력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 ? 생각은 있는 것인지 ?

미래는 있는 것인지 ?

김동진 통영시장은 무슨 통영을 짤츠부르크로 만들자는 헛소리를 한다는데 모차르트가 탄생한 잘츠부르크와

통영이 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인지 ?

어디서 외국여행하고 와서 헛바람 든 거 아닌지 ?

시민들을 위한 일을 하고 있는 지 묻고싶다. 하나라도 하고있는지.

통영시민들은 여가활동 할 공간도 없으며, 주말에 갈 곳조차 없으며, 문화시설 공간, 아무것도 없다.

단지 관광객 유치만을 위한 그런 헛 짓거리 만 하고 있을 뿐

노인만 사는 통영 . 그리고 무슨 말도안되는 통영국제음악제에 온통 돈먹는 하마처럼 쏟아들어가는 돈.

통영국제음악제 당장 폐지하라

그리고 젊은 층 일자리 마련하고 창업하는데 지원해라. 자영업 지원하고 시내살리기 운동해라.

왜 그리고 자원봉사를 대거 들여서 그걸 시민들 시키고 돈은 안 주고 그 딴 식으로 하는건지? 차라리 돈이라도 많이 줘라.

뭐하는 짓인지 ?

통영은 지금 시내가 없다. 시정이 없다. 아무것도 없다.

다들 뭘 잘 못 알고있다. 뭔가 잘못돌아가고있다.

싹 뜯어고쳐야한다.

그럴려면 시민혈세 잡아먹는 통영국제음악제부터 폐지하여야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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